어떤 생성형 AI가 가장 좋을까? ChatGPT, 클로드, Gemini...
우리 팀에는 어떤 AI 사원이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헤드헌팅 플랫폼 히든스카우트의 에디터H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AI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어떤 생성형 AI를 골라 HR 업무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는데요.
요즘 AI가 HR을 바꾼다는 말 정말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막상 업무에 활용해 보려고 하면 고민입니다. "유료 구독은 어디가 제일 나을까?", "무료 버전에서도 JD 초안은 그럭저럭 써야 하는데, 유료 구독을 해야 할까?", 혹은 "사내 공지문은 왜 이렇게 AI스럽게 쓰는 거지"와 같이 다양한 의문이 드실 겁니다.
오늘 히든뉴스레터에서는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3대 대화형 생성형 AI 모델, Chat GPT와 클로드(Claude), 그리고 구글 Gemini를 인사팀 시각에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팀에 딱 맞는 AI 비서를 선택하는 기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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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GPTs 구축,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HR이라면
1. 논리적이고 다재다능한 분석형 AI, ChatGPT
한국인에게 가장 대중화 되어있고, 어쩌면 유료 구독자도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는 ChatGPT.
ChatGPT는 인사팀 업무 중, 복잡한 수치 계산이나 업무 자동화 체계 구축이 필요한 순간에 가장 빛이 납니다. 즉,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필수적이고, 반복되는 HR 루틴을 나만의 툴로 자동화하고 싶은 인사 담당자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인사팀의 ChatGPT 활용 예시
1. 데이터 기반의 HR:
엑셀로 된 임직원 만족도 조사 혹은 퇴사자 데이터를 업로드 해보세요. 단순히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퇴사율과 직무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시각화 차트를 그려줘"라고 요청하면, ChatGPT가 파이썬 코드를 실행해서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만들어줍니다.
2. Custom GPTs 구축:
GPTs는 나만의 GPT 기능을 제작하는 기능입니다. 즉, 맞춤형 GPT 챗봇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우리 회사의 고유한 JD 작성 가이드나 면접관 매뉴얼을 학습시킨 '회사 전용 GPT'를 만들 수 있습니다. HR팀에 신입사원, 경력직이 들어올 때마다 하나하나 교육할 필요 없이, "우리 회사 톤앤매너에 맞는 JD를 써줘. 직무는 XX이야. 꼭 반영되어야 할 요건은 XX년차, OO 스킬이야 등"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일관성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미 잘 활용하고 있으신 것처럼, ChatGPT는 문서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그리고 Sora 모델을 사용해 영상 생성도 가능합니다. 다른 GPT 모델보다도 높은 자유도와 무한한 확장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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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능력, 코딩 역량에 특화된 전략적인 HRer를 위한
2. 따뜻한 필력과 방대한 문서를 읽는 Claude AI
현존하는 AI 중 가장 사람과 유사한 자연스러운 문체를 구사하고, '아티팩트(Artifacts)' 기능을 통해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편집하고 시각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클로드(Claude). 클로드는 뛰어난 보안과 안전을 강조하는 생성형 AI로, 클로드에는 총 3개의 모델이 있습니다.
-연구개발 및 고급 코딩, 수학 등의 작업을 위한 오퍼스(Opus),
-빠른 속도의 소형 모델인 하이쿠(Haiku),
그리고 일반적으로 HR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범용 활용도를 갖춘 소네트(Sonnet)라는 모델입니다.
생성형 AI에 조금 관심 있는 분들은 지난 3일 출시한 '클로드 코워크'라고 들어보셨을 텐데요. 클로드 코워크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몰라도 AI 챗봇과 대화하며 웹페이지, 문서, 앱 등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출시와 함께 11종의 업무 자동화 기능도 함께 제공되어, 금융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인사팀이 클로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요, GPT보다 조금 더 인간답게, 또 세밀하고 예민한 성격의 글을 작성할 때 다른 생성형 AI 보다도 사람이 쓴 것처럼 자연스럽게 Claude로 초안 작성이 가능합니다. 또, 회사의 방대한 법령, 규정 검토도 세밀하게 잘 해냅니다.
인사팀의 Claude 활용 예시
1. 사내커뮤니케이션:
연봉 동결 공지 또는 조직 개편 안내처럼 민감한 소식을 전해야 할 때, 클로드를 사용해 보세요. ChatGPT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또 인간이 쓰는 단어를 골라 사용해 임직원의 마음을 조금 더 터치할 수 있는 초안 생성이 가능합니다.
2. 법규 및 계약서 검토:
100페이지가 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나 복잡한 사내 취업 규칙 PDF를 통째로 업로드해도 막힘이 없습니다. 긴 문맥을 이해하는 역량이 꽤 탁월해서 누락 없는 검토가 가능합니다.
혹시나 할루시네이션이 걱정되신다면, 지난 히든뉴스레터에서 잠시 언급한 노트북LM(Notebook LM)에 파일은 업로드하는 것도 대안입니다. 혹은 클로드의 아티팩트(Artifacts) 창을 활용하면, 작성중인 회사 정책 초안을 우측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보면서 수정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사내 소통이 잦고, 복잡한 인사 규정과 근로계약서 검토 비중이 높은 인사 담당자분들이라면, ChatGPT보다는 클로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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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Google을 쓰고 있다면
3. 검색 강자, 구글 생태계와 연결된 정보원 Gemini
구글 검색과 실시간 연동되어 가장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를 가져오고 싶다면.
구글 워크스페이스(구글 Sheets, Docs, Gmail)와의 연동성이 업무 효율상 가장 중요하시다면, 구글 Gemini를 선호하실 겁니다.
인사팀의 Google Gemini 활용 예시
인사팀에서 Gemin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구글 도구 기반의 협업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구글 Gmail을 쓰는 스타트업의 경우 조금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데요, 시장 조사와 벤치마킹을 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1. 시장 조사 및 벤치마킹:
"2024년 상반기 IT 스타트업들의 평균 성과급 수준을 뉴스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해 줘"와 같은 질문에 구글 Gemini는 가장 정확한 출처와 함께 답을 합니다.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해 해외 국가의 비자 규정이나, 외국 국적의 개발자를 우리 회사에 채용할 때에도 국내 비자 규정이나 연봉 정보도 비교적 구글 검색망을 활용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 워크스페이스 연동:
구글 시트에서 수천 명의 후보자 이메일 주소를 정리하거나, Gemini가 작성한 채용 공고 초안을 클릭 한 번으로 '구글 문서'로 보내서 팀원들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메일과 연동하면 특정 후보자에게 보낼 면접 제안 메일을 작성한 뒤, 즉시 발송 대기 상태로도 만들 수 있어 탭을 이동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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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의 AI 사원, 누굴 선택할까요?
인사팀의 역량은 이제 사람을 보는 눈에 더해,
'나에게 맞는 AI를 선택하고 반복 작업을 자동화 하는 기술'에서
차이가 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인사팀의 현재 고민이 데이터 처리에 있다면 ChatGPT를,
Soft한 커뮤니케이션과 다량의 문서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싶다면 Claude를,
그리고 업무 효율과 정보력을 원한다면 Gemini를 활용해보세요.
헤드헌팅 플랫폼 히든스카우트는
업계 최초로 '헤드헌팅'에 특화된 AI 기능을 개발해
자사 플랫폼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JD를 보다 더 최적화해주는 JD업그레이드AI 기능도
고도화 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HR 여러분의 AI 리터러시 성장을 응원합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봄을 맞이하는 히든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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